시간 땡치자마자 구매하겠다고 고생해서 여태 기다렸는데 열어보니 이런 실망스러운 제 REVIEW - LIAJOU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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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 땡치자마자 구매하겠다고 고생해서 여태 기다렸는데 열어보니 이런 실망스러운 제

writer 이다솜(ip:)

date 2021-05-24 17:13: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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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 땡치자마자 구매하겠다고 고생해서 여태 기다렸는데 열어보니 이런 실망스러운 제품이 보이네요... 비닐에 검수 완료라는 스티커가 민망할 지경... 그리고 이거 박음질이 잘못 되어서 치마 고무줄이 늘어나지도 않아요. 으득으득 거리면서 실 끊어지는 소리나서 무서워서 입지도 못하겠네요... 이렇게 날카롭게 말하고 싶지 않은데
기다린 시간을 생각하니 진짜 화나네요. 검수 똑바로 해서 보내주세요.



file review_4269_image1.jpg , review_4269_image2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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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LIAJOUR

    작성일 2021-05-25 11:39:22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안녕하세요 리아쥬르 입니다.설레는 마음으로 구매 후 믿고 기다리셨을 텐데 불량 제품으로 실망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.Q&A 게시판을 통해 교환 및 환불 의사 남겨주시면빠르게 처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다시 한번 미흡한 검수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.더욱 꼼꼼한 검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앞으로 더욱 만족하실 수 있는 예쁜 제품들로 찾아뵙겠습니다.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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